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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유형과 성공을 위해 지녀야 할 자질

로은 2022. 5. 16. 21:54

부동산 투자유형과 성공을 위해 지녀야 할 자질

※ 본 전자책에 관련한 저작권은 네이버 블로거 '꼼꼼한 김 과장'님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전자책을 읽으며 공부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

 

(p.10) 시작하기 앞서, 성공을 위해 지녀야할 자질은 3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명확한 목표, 두 번째는 목표에 대한 지식,  세 번째는 성취하고자 하는 열망이다. 큰 개념의 목표를 정하면 작은 목표들을 세우고, 어떤 방법으로 목표들을 달성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예를 들어, 1년차에 5천만 원, 2년 차에 2억 원, 3년 차에는 3억 등 계획을 세운다. 이러한 계획들은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해야 한다. 처음에는 종잣돈 마련을 위해 지출 컨트롤이 잘 되고 있는지, 투자 수익은 잘 나고 있는지 체크해야 한다. 추가로 해야 되는 것은 복기이다. 내가 투자한 자산의 흐름이 어떻게 변하는지 모니터링 해야 한다.

≫ 재건축 될 목표 아파트에 살기 위해서는 현재 가치로 20억 원 정도가 필요하다. 연 물가상승률을 2%라고 가정할 때, 10년이 지나면 20%, 22억 원이 필요하다. 자산은 눈덩이이다. 잘 굴리면 2배, 4배의 수익을 만드는 것은 처음 1억 원을 만드는 것보다 어렵지 않다. 5년 차에 40%, 8.8억을 목표로 하자. 그러려면 투자 3년 차인 2024년에는 4억. 올 해는 종잣돈 2,000만 원을 모아서 1억 이하 공시지가 매물을 시세차익형(공격형) 투자를 해보자.

 

(p.12) 경제적 자유 달성을 위한 3단계가 있다. 인사이트 확장 및 목표 수립, 디테일한 계획 및 모니터링, 투자 실천 및 복기하는 것. 목표는 순자산 50억원 확보, 파이프라인 형성을 통한 월 1천만 원 수입 등 원하는 목표를 설정한다. * 블로그 자료를 통해 연간 모을 수 있는 금액 살펴보기(p.15)

≫ 10년 후인 2032년 40살 즈음, 순자산 20억. 파이프 라인은 티스토리(부동산 공부 및 스터디 운영), 강의,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일상), 크몽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급여 외 소득 2백만 원 만들기.

 

(p.21) 부동산 투자유형은 시세차익형, 수익형, 시세차익형+수익형 등 결합된 형태가 있다.

 - 시세차익형 : 아파트 갭투자, 재개발과 재건축, 분양권과 입주권, 실거주용(일시적 2 주택자), 토지 투자

 - 수익형 : 주거용 월세, 공장 임대, 상업용 월세, 공간 임대

 - 시세차익형+수익형 : 꼬마 빌딩, 다가구 주택, 토지 임대, 경매 투자 

여기서 대상이 아파트이면 재건축, 대상이 지역이면 재개발로 부른다.

 

(p.23) 저자가 생각하는 부동산의 좋은 투자방법은 개인 법인을 내서 단기로 수익을 내고, 본인 명의로는 1급지 실거주용 투자 1채와 일시적 2 주택을 활용한 1채를 투자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개인 법인은 단기 매도 시 세금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1차 투잣돈을 만들고, 본인 명의는 1급지 실거주용 투자 1채와 일시적 2 주택을 활용한 투자용 1채를 보유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말이다. 

 

(p.24) 수익형 부동산(월세)는 직장이 많은 수도권과 천안 아산에 투자해야 한다.

 

(p.26.) 시세차익형 부동산은 종잣돈 2,000만원 이상 추천한다. 매물 1,000만원에 기타 비용 외 비상금 1,000만 원의 가격이다. 시세차익형+수익형 부동산은 빌라와 구축 단지 경매 시 3,000만 원 ~ 5,000만 원 이상 필요하다. 잔금 후 전세를 바로 맞출 경우 투자금 대부분은 금방 회수된다. 다가구주택은 어느 정도 목돈이 생기고 해야 한다.

 

(p.29) 투자 로드맵을 작성해야 한다. 연차가 쌓이면 시세 상승으로 갭 투자비로 늘어난다. 공시지가 1억 이하 갭 투자의 경우 부동산 활성화 때 1채당 약 3~5천만원 수익을 가정한다. 부동산 상승장은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2년 내 매도를 위해 개인 법인을 설립하여 매도 시기와 시세 차익 시기를 앞당긴다.

나의 경우, 법인 설립을 통한 다주택 전략은 투자 지식으로 보나 아직 부족하다. "공격형"으로 실거주용과 다주택(갭투자) 전략이 가장 알맞다. 특히 종잣돈이 적어 1급지 입성을 위한 공시지가 1억 이하 매물을 노려봐야겠다. 이 공격형에 맞추어 투자 로드맵을 세워야 한다.